2014년 11월 28일 금요일

[Tizen] 타이젠 웨어러블 앱 인증 받기




처음에 실제 타이젠 웨어러블 (기어 등) 을 컴퓨터에 연결하고 빌드하면

앱을 설치하지 못했다는 에러가 뜨는데요.


이는 인증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인증받는 법을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증은 다음과 같이 크게 4가지로 구성됩니다.

1. 인증서 서명 요청 생성

2. 인증서 요청

3. 인증서 등록

4. 보안 프로파일에 인증서 추가


1.    인증서 서명 요청 생성
1.     상단의 Register Certificate 버튼을 누릅니다.

2.     Generate a certificate signing request 버튼을 누르고, new 를 클릭합니다.




3.     Name과 패스워드를 지정하고 Finish를 누릅니다.



4.     결과를 확인하고 CSR Path를 기억합니다.


2.     인증서 요청
1.     Request the Certificate 버튼을 누르고 로그인 한 후, 방금 Generateauthor.csr파일을 찾아서 업로드하고 Submit 버튼을 누릅니다.

2.     Certificate가 메일로 보내졌다는 메시지를 확인하고 창을 닫습니다.



3.     메일로 온 author.crt 파일을 다운받습니다.



4.     메일로 온 author.crt 파일과 처음에 기입했던 암호를 입력합니다.






3.     인증서 등록
1.     먼저 Device ID(DUID) 확인 방법입니다.
기기를 연결한 후 Connection Explorer 창에서 우클릭 해 속성창을 열어 확인합니다.



2.     Request a device profile 버튼을 누르고 각종 정보를 선택합니다.
이후 방금 확인했던 Device ID(DUID)를 기입하고 Submit을 클릭합니다.




3.     Profile이 메일로 보내졌다는 메시지를 확인하고 이 창을 닫습니다.


4.     메일로 온 device-profile.xml 파일 을 다운로드 받고 패스워드도 기입해 줍니다.


5.     결과를 확인합니다.



6.     권한을 자동으로 주기 위해 Permit to install applications 버튼을 클릭합니다.




4.    보안 프로파일에 인증서 추가
3번까지 하시면 자동으로 security profile에 추가가 됩니다. 여기서부터는 수동으로 인증서를 변경하는 방법입니다.

Window – Preferecnes 를 클릭하고 Tizen SDK – Security Profiles 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이 수동으로 변경 할 수 있습니다.



2014년 9월 22일 월요일

삼성 오픈 소스 컨퍼런스(SOSCON)를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층에서 열렸던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에 다녀왔는데요.

대부분의 세션이 학교에서는 얻을 수 없었던 지식을 얻을 수 있었던

아주 유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등록을 하면 '삼성 오픈 소스 컨퍼런스' 가 인쇄된

자그마한 충전기(2200mah)와 물병을 제공했는데

제 마음에 아주 쏙 들었답니다!

안그래도 휴대폰 배터리 양이 적어서 하나 사려고 했었거든요.

그렇게 좋은 느낌과 함께

시작된 오프닝!


위처럼 동시 통역기가 자리마다 있어

저처럼 영어를 못하더라도

외국분이 하시는 영어 발표를 쉽게 들을 수 있었답니다.

반대로 외국분들도 한국어 발표를 들을 수 있게 영어 번역이 되었어요. ^^




그런데 처음에는 위처럼 트랙 1,2,3 가 이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옆에 발표가 다 들려서 어떻게 집중하나 걱정을 했었는데요.

무색하게도 어느 순간




방음벽이 생기는 마법이 일어났습니다!

시설이 참 좋더군요.



여러 트랙에서 좋은 발표들이 많이 있었는데

지면상 그 중에서도 가장 제 기억에 남았던

2개 세션을 소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HTML5 Status update in W3C and Open Source (이원석, 삼성전자)

이 발표가 가장 좋았던 발표 중 하나였습니다.

웹에 관심이 있어도 HTML5 표준에 대한 문서가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그걸 다 살펴볼 수는 없는 노릇인데

이번 발표에서는 중요한 Feature만 콕 콕 찝어서 소개해 주셨거든요.


먼저 간단하게 HTML5에 대한 소개를 해주셨는데요.



Vision Mobile에 따르면

Cross-platform code portability , Low cost development 가

개발자가 HTML5를 선호 하는 이유 1,2 위라고 합니다.

정확히 맞는 것 같습니다. 이게 바로 제가 프로젝트를 진행 할때

웹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웹으로 개발하는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러 부분들에서

주요 브라우져간 파편화 이슈가 있다는 것도 문제 삼아 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크롬에선 되는데 익스플로러에서는 깨지고

사실 이런 것들이 아직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표준이 만들어 지고 있는 것이겠죠?


보스턴 시각으로 16일에 HTML5 Propose Recommendation 가 나오고

약 6주 후 10월 까지는 HTML5 표준 확정이 예상된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HTML5 표준 안의 시작은 2004년 이었는데

확정되는데 거의 10년이 걸릴 정도로 방대한 작업이었습니다.


W3C에서 HTML 5.1 표준도 제정하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확정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Feature 단위로 넘어갈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10년이나 걸린 HTML5 표준이 보여 주듯이

이런 큰 표준을 하나의 스펙으로 만들기엔 비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방대한 HTML5 스펙에서 중요시 되고있는 Feature들을 소개해 주셨는데

저에게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Service Worker 라는 Feature입니다.

저도 Web App Caching을 사용해서

오프라인으로 동작하는 웹 앱을 만들어 본 적이 있는데요.

Service Worker는 그 수준을 뛰어넘어 백그라운드 실행을 지원해 Push, Alarm 등

Persistent 시스템 이벤트 처리를 가능하며 네이티브 앱 수준의 UX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웹이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이 발표를 통해 그림이 그려졌다고 할까요?


웹의 앞날이 정말 기대되네요~!


그리고 실제 W3C에 가서 표준을 제정하는 분들과 함께 회의도 하셨다고 하는데

이렇게 설명을 자세히 해주시니 좋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W3C 회의에 참석 해보고 싶네요.



2. 오픈소스를 이용한 IoT 네트워크 기술 (김기형, 아주대)

이 발표를 통해 IoT에서 중요한 네트워크 이슈들과

IoT 네트워킹에 대해 잘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시간이 짧아서 굉장히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IoT 네트워크 기술은 기존과 다른 표준 확립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이미 WirelessHART 같은 표준이 확립되었고 점차 사용되고 있으며

언제쯤 사용될까 했었던 IPv6가

IoT에서 이미 대세라고 합니다.


강의하시는 분은 최근에 IETF에 다녀왔는데 IoT에 대한

보안을 비롯한 여러가지 이슈들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에 따라 실제 논의가 있었던 여러가지 이슈들을 소개해 주셨는데요.

위 사진은 IEEE802.11 VS IEEE802.15.4 에 대한 이슈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대부분의 무선인터넷에 쓰이는 IEEE802.11은

Star Topology 이기 때문에 액세스 포인트가 반드시 하나 이상 필요합니다.

반면에 IEEE802.15.4e Mesh 구조를 가져 Connectivity가 높긴 하지만

Bandwidth가 작아서 와이파이한테 신호로는 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IEEE802.11 VS IEEE802.15.4 구도가 나오네요.

사진에서 마지막에 Energy Consumption이라는 항목이 있는데요,

IoT시장은 배터리와의 싸움이라고 합니다. 배터리가 2년은 가야지

일일이 교환하면서 사용하기는 힘드니까요.

그래서 결국 IoT에서는 IEEE802.11 보다는

저가격, 저전력인 IEEE802.15.4 가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이렇게 배터리에 민감한 IoT를 위해 비콘이 뜰때만 켜지고

나머지 시간은 자는, 즉 특정 타임슬롯에만 깨어나는

6TiSCH (여기서 T는 TDMA 겠죠?)가 표준화 중이며

IETF에서 오픈소스로 진행중이기 때문에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저도 공부를 많이 해서 여기에 기여를 하고 싶네요.


또 다른 이슈로는 ND-DAD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IPv4는 95% 이상 DHCP를 쓰니까 ND(Neighborhood Detection)에

큰 문제가 없는 반면 IoT는 IPv6를 사용하기 때문에

DHCP를 써야하나 ND를 Optimizing 해야하나

하는 이슈가 드러나게 되었죠.

그런데 IoT에서 DAD(Duplicate Address Detection)는 쉽지 않은데요.

Mesh구조라 브로드캐스팅을 하면

배터리 소모가 굉장히 심하기 때문입니다.

대신 "IoT에 한해서 DAD를 안해도 된다" 예외적인 조항이 들어간 EUI64 표준이

표준화가 끝났고 어느정도 오픈소스로 구현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여러 IoT관련 세션을 통해 IoT관련 오픈소스가

정말 많이 각광을 받고 있다는 것을 몸으로 실감 할 수 있었고

IoT에서 배터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기술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옛날 하드웨어의 한계 때문에 소프트웨어를 최대한 작게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지금은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를 뛰어 넘고있듯

미래에는 배터리 기술도 많이 발전해서

'배터리를 크게 신경 안쓰는 날이 올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개인적으로 한번 해봤네요.


로비에 있던 여러 부스 소개

이처럼 세션들이 모두 흥미로운 주제들로 가득했는데

트랙 뿐만 아니라 로비에도 여러가지 부스들이 설치되어 있어서

여러가지 즐길 거리가 많이 있었습니다.



로비는 먹거리로 가득차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미니햄버거가 제일 맛있었답니다!


또 로비에 있던 부스들 중 기억나는 걸 소개해 드리자면

(게임도 재미있었지만 필자가 경품을 못탄 관계로 스킵...)



IoT 에 관련된 제품이 있는 부스였는데

사진처럼 정육면체 큐브와 선풍기, 조명, 책갈피가 서로 통신합니다.

예를들어 책을 열면 책갈피의 압력센서가 조명에게 불을 켜라는 신호를 보내는 건데

아이디어가 재미있었습니다.

설명도 굉장히 자세하게 해 주셨는데요.


원래는 HTTP가 String을 그대로 보내는데 프로토콜 자체가 무거우니까

COAP라는 프로토콜을 이용해 바이너리로 바꿔

Light Weight한 통신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HTTP가 TCP기반이니까 COAP도 TCP기반인 줄 알았는데

UDP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더 가볍지만 신뢰성 문제가 있지 않나 했는데 역시 프로토콜 내부에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한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에서 현장에 계신 분들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쉽게 배울 수 없는 세상의 동향을 좀 더 크게

파악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막연했던 안개가 걷히고 윤곽이 드러나는 느낌이었는데

저는 세션당 시간이 좀 짧아서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좋은 자리가 계속 많이 있었으면

하는 기대를 하며 글을 마칩니다.




2014년 7월 27일 일요일

[Windows 8] 원래 쓰던 와이파이 패스워드가 변경되었을 때



와이파이 패스워드가 변경되었을 때

연결이 계속 실패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패스워드가 변경되었는데 예전 패스워드로 접속을 시도해서 그렇습니다.

그럴땐 아래 사진처럼 와이파이를 열고 오른쪽을 클릭하고



연결 속성 보기를 클릭 한 다음

보안 탭 - 네트워크 보안 키 에서 바꿔 줄 수 있는건 아실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른쪽 클릭 했을 때 위 선택창이 안 뜨는 경우 입니다.


이 경우 CMD 창에서 ncpa.cpl 으로 네트워크 연결을 연 다음

와이파이를 오른쪽 클릭하고 상태를 클릭하여

무선 속성 - 보안탭 에서 패스워드를 바꿀 수가 있습니다.



이것도 안된다?



이런 경우에는

윈도우 + R -> cmd

로 커맨드창을 연 다음


netsh wlan delete profile 공유기이름


을 하면 "공유기이름" 이 삭제되어


다시 패스워드 설정을 할 수 있게 됩니다.



2014년 6월 15일 일요일

해피밀 맥도날드 마리오 LED 개조하기



지금 유행하는 해피밀 마리오!

요새 맥도날드에서 마리오 장난감을 사면 해피밀을 주고있죠.

저는 물음표 마리오를 구매했는데요.

예전부터 안에 불이 들어오게 하고싶었어요.

그래서 날잡고 개조를 시작했습니다 !!



먼저, 분해를 해야하는데요. 저는 분해에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됬습니다.

처음엔 그냥 나사만 빼면 분해될 줄 알았는데요. 아니더라구요.

인터넷 찾아봐도 분해법이 아무데도 없어서

결국..

결국 그냥 옆면(스피커 없는 쪽)을 드릴로 뚫어버렸습니다.



첨엔 저 스위치 부분이 눌러지길래 저기를 눌러서 빼는줄 알았어요.


뚫어서 보니 하.. 각 모서리에 접합부가 있는데

이 싸람들이 거기다 본드를 발라놨더군요.

그래서 나사로 접합되는 부분을 제외하고

펜치로 모서리 접합부를 다 잘라버렸습니다.




드릴로 뚫어버려 !!



보이시죠? 저 잘려진 모서리 4개의 기둥. 저게 다 본드로 붙여져 있었습니다.

자 이제 배터리의 전압을 재 봅니다.

3V 정도가 되네요


3V 전압이 들어오고.. USB는 5V니까 2V만큼 전압 강하가 필요한데요.

저항을 둬서 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야!! 


60Hz 노이즈가 있어!!


그래서 선택지는

1. 60Hz 노치필터를 설계해서 적용한 다음 소리가 나는 부분과

불빛이 나는 부분을 합치고 저항을 계산해서 달고 USB단자에 연결해 건전지를 없앰

2. LED를 건전지에 연결

3. 불빛은 USB, 소리는 건전지로 분리



저는 비루한 SW학과생이므로 1번은 포기




2번은 LED가 전력 소모량이 커서 하루도 못간다고 카더라.

결국 선택은 3번!







회로에 LED를 연결하고

전류가 적정선을 넘지 않도록 저항을 달아주고

USB선과 납땜 한 후 스파크 튀지 않도록 절연 테이프를 감아줬습니다.


기둥을 드릴로 뚫어서 USB선을 집어넣고 완성!







그리고 언젠가 스피커도 연결해 볼까 합니다.



2014년 5월 30일 금요일

[MySQL] 윈도우에서 use mysql; 에러 1044(42000)



설치했다가 지웠다가 할 때

경로를 다르게 설정할 경우

설치를 다시 하라고 하며 에러가 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설치는 된 상태죠

이때 실행해서 로그인하면

mysql -u root -p 했을때 비밀번호가 없는 상태인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비밀번호를 설정하려고 use mysql;

을 하면 다음과 같은 에러가 나는데요,


ERROR 1044 (42000): Access denied for user ''@'localhost' to database 'mysql'
mysql> use mysql;


이 경우 이렇게 하시면 '127.0.0.1'@'localhost' 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mysql -h 127.0.0.1 -u root -p 

2014년 5월 14일 수요일

[MySQL] CASCADE 가 안될 때


ALTER TABLE `테이블` ADD CONSTRAINT `constraint이름` FOREIGN KEY(`내키`) REFERENCES `부모테이블`(`부모키`) ON DELETE CASCADE


구문이 작동 안되는 이유?


foreign key를 나중에 추가해서 CASCADE 설정하려고 하면 일어나는 일입니다.


DBMS에서는 ADD CONSTRAINT 구문이 먹은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먹지 않죠.


참조하는 테이블과 참조 당하는 테이블을 다음과 같이 innodb 설정해야 합니다.


ALTER TABLE `원하는테이블` engine=InnoDB;

그리고 참조당하는 부모 튜플이 미리 생성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2014년 5월 10일 토요일

[Node.js] 간단한 웹 서버 제작하기.

Hello SyntaxHighlighter

Web Server

var express     = require('express'),
    app         = express();

//app.use(express.static(__dirname + '/html')); 
//html 폴더 밑에 있는 파일들을 요청이 있을때 접근 가능하도록 합니다.
//예를들면 js 파일들이 html/js 폴더안에 있을때 위 선언을 해주면
//index.html 파일에서 접근이 가능하게 되죠.

app.get('/', function(req, res) {
    res.sendfile(__dirname + '/index.html');
});

app.get('/*', function(req, res) { 
//다른 경로를 요청했을때, 실제 그 경로에 있는 파일을 전달합니다.

 res.sendfile(__dirname + req.url,function(err){
  console.log(err);
  res.send(403, '잘못된 접근입니다.');
 });
});

app.listen(80); //Http 기본 포트인 80.

2014년 4월 20일 일요일

[마우스] 레노버 마우스 클릭 문제




Lenovo Bluetooth Mouse 가 몇개월도 안되서 자꾸 한번 클릭했는데 두번클릭하는


괴현상을 보이더니 결국에 1년이 지난 지금 클릭조차 잘 안되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저번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유크루 활동을 할 때


삼성 블루투스 마우스도 같이 받았기 때문에


그걸 쓰고 있었고 레노버 마우스는 그냥 버려두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밑져야 본전이니 WD-40(와따사공) 을 뿌려보기로 했습니다(와따니깐요)



우람한 자태를 뽐내는 와따사공



먼저 와따사공을 뿌리기전에 해체부터 해야겠죠?

아래쪽 스티커 4개를 제거합니다.




자 그러면 육각형 나사 4개가 보일텐데요, 관련 드라이버가 없으신 분들은

1.4mm 쓰셔도 되구요




저는 이게 있어서 사용했습니다. 좋아요(광고아님)


육각형 V1.5 , 별형 T6 이 좋아요

나사가 많이 닳아서 아무리 돌려도 밖으로 안나온다면 (힘주어) T7을 이용하면 됩니다.



자 분해를 했으면 와따사공을 뿌려줄 차례입니다.



저기 버튼부분에 와따사공을 뿌려줍시다.

많이 뿌릴 필요는 없습니다. 버튼 부분에 뿌려줍니다. 

쇼트고 뭐고 귀찮아! 그냥 뿌려!



오오 역시 잘되네요. (역시 와따사공입니다.)



그리고 떼어냈던 스티커는 다시 붙이니까 잘 붙네요

(안붙으면 양면테이프로 붙이세요~!).


그게 더 매끄럽고 좋네요.



2014년 3월 24일 월요일

[Ubuntu] Mysql 외부 접속이 안될 때.


당연히 처음 해줘야 할 것은

mysql 로그인 후

use mysql;

Host부분을 %로 바꿔 외부 접속을 허용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안되서 방화벽 열었는데 그래도 안됨;



vi /etc/mysql/my.cnf

bind-address = 0.0.0.0

으로 바꾸니까...그래도 안됨


마지막 해결책을 찾았네요

killall mysqld
chmod 755 -R /var/lib/mysql
chown mysql.mysql -R /var/lib/mysql


2014년 3월 23일 일요일

[관납료] 대학생 특허 신청 관련



이번 포스팅은 올해부터 바뀐 29세 미만 특허 - "관납료" 에 대한 것 입니다.


저는 작년. 그러니까 2013년 여름에 무보수 변리사 신청서를 작성하고 제출했었습니다.

당시에는 대학생 대상으로 관납료를 포함한 모든 금액이 무료였었죠.

(무보수 변리사 제도는 1년에 한번)


제출한지 한참이 지나도 일이 계속 진행되지 않길래 전화를 몇 번이나 했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작년 겨울 쯤 제 무료 변리를 맡은 변리사분이 너무 바쁘셔서

다른 변리사분이 제 특허를 맡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올해로 넘어감.


그때 조금 짜증났지만 원래 무료 변리라는게 아무래도 정말 '무료'이다 보니

아무래도 변리사 분들이 대충 하기 마련이며

할당량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는 거라는걸 알고 있어서

그냥 참아야지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올해부터 이 제도가 바뀌어서

대학생 무료 라는게 없어지고

만 29세 까지 관납료 85% 할인 이라는게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저는 작년에 처리되었다면 안내도 될 관납료를 내야하는 상황이 된겁니다.

근데 그 관납료가 10개 항목 기준으로 15만원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10개 항목이라고 생각했을 때 85% 할인해서 15만원정도라니요?

분명 제가 여러번 물어봤는데 확고히 말했었어요.


너무 비싸길래 일단 알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바로 특허청에 전화해서 상세히 물어봤죠

정확한 금액은

기본료 4만 6천원이구요

심사청구료 항목 하나당 5만 8천 3백원이에요



4.6 + 5.83 * 10 한거에다 0.15 곱하면
9만 4천 3백 50원 인데? 뭐라고 15만원 이라고?





다시 전화해서 좀 따지는 듯 말했습니다.


"10개 항목에 15만원이라고요?

제가 계산해본 바로는 10만원도 안되는데요?"

이러니까 목소리가 작아지며 딴소릴 하시더라구요

"아 10개 항목이면...네 계산 을 해보면.."

"아 네 ..그러니까 5개 항목에..하면.. 5만얼마.. 10만원 안되게 할 수도... 있겠네요"

갑자기 5개항목 ? 뭔 이런 ****같은 소리지 ?!?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지만

일단 제 특허가 우선이니까요...



"가격 좀 정확하게 해주세요"



하고 끊었습니다.

그러니까 대학생 등쳐먹으려고 5만원이나 뻥튀기해서 부른거였습니다.

어디 기업인지 적고 싶지만 참을게요.



그리고 다시 제 특허 담당자분이 전화가 오셨는데요,

제 특허 담당하는분이랑 가격 말한 **랑은 다른 분이더라구요.


미리 선행기술도 많이 찾아보고

저한테 특허에 대해 이것저것 많이 자세하게 물어보고

또 최대한 항목을 하나 하나 넓게 잡으려 노력하고 열정이 있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분인지 궁금해서 이름으로 한번 찾아봤습니다.

오 역시 올해 3월에 입사해 일을 시작한 따끈 따끈 골든루키!


그런걸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초심 잃지 맙시다.


저도요... ...




PS. 요번에 대한변리사회에 전화하면서 알게된건데

무료 변리사 신청서 제출하면

대한변리사회 -  다른 특허 전문업체로 하청 - 무료 변리사 제도 완성

이런 방식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요 대한민국은 역시 하청의 하청 하청의 하청...